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니 밀크티가 당기네요

예전에 앨키를 알지전에 밀트티가 먹고 싶어서 로얄 밀크티를 사서 끓여 먹어는데

너무 달아서 다 버린기억이 나서   로얄 밀크티는 돈 버리겠다 싶어서

생일 자축 선물하나로 넣어 주었어요.바리스를 열어보니 알뜰하는 느낌이었어요.

개별 포장도 아니고 2봉이 하나로 돼어서 절개선이 있어서 보리차 끓어 먹는 티백 처렴 하나씩 돼어 있네요.

점심 먹고 밀크티 끓어 먹을려고 밀크팬을 하나에 우유 150ml를 재어서 끓여서 티백하나 넣고 인덕션에 올려놓고 2중 지퍼백에 절취선을 뜻어서 하나씩 잘라 지퍼백에 넣었습니다.  작업을 하니 홍차의 부드러고 강한 향이 또 달라 보네요.

처음 제대로 밀크티를  타 먹는터라 몰라도 밀크티 맛은 있네요. [단맛을 조절할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전 설탕 자일로스 설탕이 설탕의 흡수율이 적다고해서

베이킹할때 설탕을 비싸지만 유기농보다 더 낳을거 같아서 쓰고 있어요.  설탕보다는 입자고 고와 잘 녹고요.

헤로 게이트 요크셔 티를 살까하다가 싼맛해 사자고 했는데 밀크티 한잔씩 해먹기는 편하네요.  

어떠님이 시음기를 올린거 처렴 포장은 조금 허술한거 뺀다면 카폐에서 비싸게 사먹을바엔 많이 싼편이네요. ^^

다음엔 헤로데이트 요크셔도 사서 두개 비축해서 먹을까합니다.

소품은 그만 사고 차종류만 사볼까 합니다.

차는 않떨어 트리려고 합니다 .  지갑이 앏은 분은 헤로게이트 티백보는 강츄이예요.

맛으로 비교하면 모르겠네요. 헤로 요크셔를 먹어봐야 맛으로는 비교 해보고  지갑 사정봐가면서 사먹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