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즐링은 인도 서뱅골 지방 히밀라야 구릉 지대에서 재배되는 홍차로 홍차의 샴페인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향이 강하지 않아 질리지않고 백포도주의 향과 비슷하여 저녁식사 후에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우바, 기문과 함께 세계 3대 홍차인 다즐링은 기분 좋은 맛을 즐길 수 있는 홍차 입니다. 

♥ Alice says :-)

트와이닝 다즐링은 브로큰 타입으로 찻잎이 자잘해서 금방 우러난답니다~
다즐링 특유의 녹색의 찻잎들도 많이 보이는걸 보면 퍼스트플러쉬와 세컨플러쉬 찻잎을 적절하게 블렌딩해 놓은 거 같아요.

한모금 마시면 다즐링 특유의 머스캣향과 함께 세컨드 플러쉬 차에서 많이 느껴지는 그런 구수~한 맛이 느껴져요.
일반적으로 딱 다즐링하면 생각나는 그런 맛이에요!


브로큰 타입이라 냉침해서 아이스티로 드시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블렌딩 다즐링의 장점-일관적인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아놓은, 데일리 다즐링으로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