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전거로 샀어요

이번에 못사면 아에 못살뻔 했네요 아슬하게 세이브

뻣뻣하고 거즈를 몇겹 겹처 엉성한 행주 뭐가 좋아는거야 생가돼는데요.

행주나 수건은 한번 빨아서 풀기 제거 하고서는 사용하잔아요.

물에 넣어보니 보들보들 아주 어린 강아지 털처렴 보드려워서 감촉이 너무 좋았어요.

보통 마른 행주질을 하면 물기가 잘 않닦이었는데 

이행주는 깨끗히 잘 닦히어서 기분 좋네여.

그리고 거즈 행주라 빨리 말리고요.

저도 베이킹 재료 닦아 좋고 빨리 치울때면 자연 건조 못할때

행주로 닦지만 물기다 잘 않닦이서  티슈로 한번 더 닦지만 조금 찜찜하죠.

이행주로 한번에 싹  게다가 귀통이에 귀여운 자전거 자수 문양이 귀엽네요

재고 있음 한장 더 샀음 해는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란게 아쉽네요.

2~3장 저도 있음 좋겠다 생각 했는데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