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은 쨍쨍하고, 따뜻한 날씨가 더해지는 요즘~,
대세는 바로 새콤, 달콤, 시원~한 "시트러스 음료"입니다~~!ㅎㅎㅎ
냉침으로 유명한 아마드 과일 티백으로 에이드를 만들어보세요~
간단하고 시원하게, 달기만한 음료가 아니라 맛과 풍미가 살아있는 에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아마드 <믹스드 시트러스>, <믹스드 베리>, <로즈힙 & 체리>는 아이스티나 사이다 냉침으로 정말 환상적이죠~ ㅎㅎ
그냥 마셔도 맛있지만 오렌지나 레몬을 갈아 넣으면 훨씬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무카페인의 허브티 <믹스드 시트러스>로 오렌지에이드를, 향긋한 홍차 <레몬&라임>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보아요~
★ <믹스드 시트러스>로 오렌지에이드 만들기~! ★
1. 사이다에 아마드 <믹스드 시트러스> 티백을 1개 넣고,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앨리스는 300ml의 DK 사이다를 이용해 봤어요. 용량이 작아서 차를 금방 꺼내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ㅎ
(티백 넣기 전에 사이다는 한모금 정도 따라 버리시는 것 아시죠?^^ 나중에 넘치지 않게요~)
오렌지에이드에는 '믹스드 시트러스' 외에도 '피치&패션 프루츠', 티칸네 '스패니쉬 오렌지'를 이용하셔도 굿이에요:-)
2. 오렌지 1개를 잘라서 즙을 낸 다음, 얼음을 담은 컵에 부어요.
스퀴져를 이용하면 아주 쉽게 즙을 내고 따를 수가 있어요:-) 완소 아이템~ㅎ
3. 이제 냉장고에 넣어둔 냉침한 사이다를 부어 줍니다~
냉침 시간은 보통 12시간~ 24시간 정도인데요,
빨리 먹고 싶을 때는 티백을 2개 넣고 6시간 정도 우려도 되는 것 같아요.(이러면 조금 연하긴 해요~^^;)
기호에 따라 시간과 양을 조절해 주세요~
4. 오렌지를 띄우면 홈메이드 오렌지에이드 완성~!
수색이 환상적이죠? 맛도 환상적이랍니다~ㅎㅎ 어떤 손님이 와도 두렵지 않아욧 >_< !
★ <레몬&라임>으로 레모네이드 만들기~! ★
1. 사이다에 아마드 <레몬 & 라임> 티백을 1개 넣고,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오른쪽은 티칸네의 <레몬 트위스트>를 냉침하는 사진인데요, 티칸네 레몬 트위스트를 이용하면 수색이 핑크색이라 '핑크 레모네이드'가 돼요.ㅎㅎ
이 외에도 딜마 레몬 홍차, 티칸네 이탈리안 레몬 등을 이용하셔도 굿이에요^^
2. 레몬 1/2개~1개를 잘라서 즙을 낸 다음, 얼음을 담은 컵에 부어요.
레몬의 신맛을 못견디는(?) 분들은 반개만 즙을 내세요. 레몬과 함께 라임을 짜서 넣어도 굿이랍니다:-)
3. 이제 냉장고에 넣어둔 냉침한 사이다를 부어 줍니다~
앨리스는 냉침 시간이 좀 짧았는데요, 시간이 길어지면 수색도 더 진~해진답니다.ㅎㅎ
4. 레몬 조각을 띄우면 홈메이드 레모네이드 완성~!
시중에서 파는 레모네이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풍미가 있어요~ 깔끔 + 새콤 달콤~!ㅎㅎ
집에서 만드는 카페가 부럽지 않은 시트러스 음료!
티백이라 만들기도 쉽고 도구도 필요 없어요~ㅎㅎ
올여름은 간편하고 다양하게 즐겨 보아요:-)
★아마드 <믹스드 시트러스> ★아마드 <레몬 & 라임> ★아마드 <후르츠인퓨전 샘플러> ★아마드 <과일홍차 샘플러>
★<일본산 레몬 스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