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은 꽤 전에 했던것 같은데 최근에 들어서야 구매를 해보았네요~

일본 여행갔다가 홍차를 사왔는데 마시려고보니 이것저것 불편한게 많아서

필요한 몇가지를 앨리스키친에서 구매했습니다~

주변분들한테 차를 나눠 드리고싶어서 이것저것 필요했는데 마침 여기에 다 있더라구요~

그래서 짜잘하게 요거저거 담았네요 ㅋㅋ

제일 맘에 드는건 저 T-Sac이에요~ 너무 편리해요~~

전엔 인퓨저를 사용했는데 저같은 귀차늠쟁이한테 딱인것 같아요~

캐디스푼이랑 티백 트레이도 없어서 하나씩 구매했는데

보라색이 맘에 들었는데 제가 구입하려고 할땐 품절이어서 ㅠㅠ 눈물을 머금고 아이보리 주문했는데

이것도 예뻐요~~ 근데 지금 보니 보라색이 입고되었네요 이런 아쉬워라 ㅠ.ㅠ

첫구매때 넣어주신 시음용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두번째 주문을 했답니다~

커피 10봉지 주문하고 오렌지 페코가 마시고싶어서 오렌지 페코 티백을 샀어요~

커피 너무 좋아하는데 이거 너무 편리하고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빨간색보다는 초록색이 더 진하고 좋은것 같아요 전 진한커피를 좋아해서 ㅋ_ㅋ

시음티로 넣어주신 루이보스티는 처음 마셔본거여서 느낌이 굉장히 신선했어요.. 잘 마셨습니다~~

이제 두번 구매해봤지만 앨리스키친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번창하세요~~^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