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대할 개강한날 평생 교육원도 개강 하였습니다.
그날 따라 꾸물꾸물 했는데 전 아빠가 학교에 몸 담는 학교에 있는 평생교육원에 다니기로 했답니다.
어리적에 이후 아빠차로 학교 바래다 다준게 좋아는데 날씨는 않좋아지었답니다.
새 건물이고 새마음 다잡고 강의실 찾아서 들어가보니 문은 열어지만 이른 봄이지라 날씨는 추었답니다.
그때 만난 한분을 만났답니다. 같이 창을 바라보다가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다가 그날은 꼬물했던 날씨가 눈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날은 그언니의 생일이기도 했답니다. 둘은 단짝이 됀것이 3~4년 전이네여.
그날이후 연연이 이어서 언니와 같이 일을 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컴 검색하다가 알게됀 앨키이었답니다.
두번째 인데여. 세세함 비닐 포장과 앨키님의 쪽지 그리고 시음티
요번에는 과자도 들었고 폴로에 다향한 시음티가 좋합 시음 셋트이네여 (^^)
따라구이 허브티는 제가 홈플러스에서 허브차 입문할때 두번째 시리즈로 즐겨 마셨던 차인데 반갑네여.
시음티 꾸러미에 보니 왠 종이인가 했더니 차 필터인네여 감사히 쓰겠습니다.
여름에 너무 덥다구 냉침만 해드시지 말구여 따뜻한 차를 조금이라고 마셔 주면 도움이 됀다고 하네여.
여름에 가기전에 한번더 아이스티와 같이 냉침할 차 질려야겠어여.
앨키 가족분들 여름 잘 나시구여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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