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차들의 브랜딩이나 가향은 브랜딩 된것끼리나 가향이 좋다고 해도

실제로 마셔보면 정말; 최악의 향이나 맛이 나는게 있어서 홍차류보다 더 신중하게 구매해야 되더라고요

우선은 시음티를 먼저 주문했는데 이거 정말 최고네요!

홍차류 못지 않게 브랜드별 허브차들도 몇가지 마셔보긴 하는데 이건 이제껏 허브차들 중에

꼽을 만큼 좋습니다!

우선 수색은 짙은 레몬색이에요

향은 카모마일의 향이 진하게 나면서 페퍼민트의 향이 은은하게 섞여 있어서 향기로우면서도 시원합니다

거기에 향기 끝에 레몬그라스와 현미의 고소한 향이 아주 은은하게 나요

향부터 상당히 매력적이였습니다!

마셔보면 머금을 때부터 넘길 때까지 달달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부드러운 마무리를 남겨줍니다

향은 처음에 느꼈던 카모마일을 전체적인 베이스로 페퍼민트->레몬그라스+현미 이렇게 은은하게 나서

진짜 브랜딩이 잘 된 허브차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