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키님이 추천하셔서 하나 구매 했어요.

저도 실론이라면 시중에 실론티가 나오잔아여

역시 틀리더군요.

저도 실론은 처음 마셔는데 한보금 마시었는데 부드려우면서

끝이 역시 다즐링 달리 타닌이 강하가 해도 맛이 깔끔해요.     

제가 만든 수제쿠키와 먹으니 아빠도 만족하신듯해요.

차잎이 고와 일반 유리 포트에 있는건 걸려지지 않아 다시 차잎을 걸려야 해요.

유리포트안에  다이소에서 차 부직포 주머니에 넣고 우려야 겠네요. [2중으로 내리지 않게요.]

붉은 저녁 노을처렴 붉은 차색이 붉어 차색을 즐기기애는 도자기류보다는 유리포트를 사용하는게 좋아요.

컵도 유리컵에다가 따라 마시니 수색과 맛과 향과 3박자에 맞추어서 마시면 더 좋았어요.

100그램인데 차잎이 고우니까 더 많아 보이네요.

재탕은 냉침을 했는데 냉침한 찻물은 아주 흐리게 해서 물대신 마셔도 괜찬아요.  

전 하나 더 마음에 든게 틴이었어요.

뚜껑안에 속뚜껑이 있어서  맛과 향을 오래 보관해도 손색이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