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생리를 하면 진통제를 먹을때마다 않은좋은거 알면서 입안에 털어 넣곤 합니다

생리통 진통제 처방 받으떄 마다 약사가 하시는 말씀

커피 나 카페인성분든 음료 마시지 마라

술을 마시지 마라

그래도 전 생리통이 아주 심한편은 아니예요.

TV에 보면 누워서 꼽작도 못하신분들도 많네여

그래도 생리통은 좀 있어요.

밤에 생기면 밤새 고박 시피 하더근요  

제가 선택한건 생리통에 좋은 차이예요.

생리통에 좋은 차를 찾다가 캐모마일차가 여성한데 좋다고 하네요.

전 국화차가 몸을 따뜻하게 뎁피어주어서 좋가는 이야기는 들었거든요. 

캐모마일도 국화과에 속하니 생각이 드네요.

다른차를 뭐 접해볼거 없나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홍화꽃차가 있다고 하내요

검색하보니 너무 비싸 ~! 그래서 패스 

당귀차와 생강차가 좋다고 해서

언제 달여 먹나 싶고, 당귀도 가격대도 귀찬아서 패스

생강차는  좋다고 해서 그때 예민한 상태라서 역효과로 패스

제가 그래서 선택한건 캐모마일차이예요.

꾸준히 마시면 좋아고 해서 마시는데 우연히 다른차 좋은거 없나 싶어서 검색을 했는데

오렌지 브러썸이 생리통이나 부인병에 좋다고 들었어요.  

오렌지꽃차라는데 검색을 했지만 판매하는곳이 없어서 포기했는데

앨키에 신상 뜨자마자 샀습니다.

어렵게 이래저래 구한차니까 제가 펴줄생각은 잘려 놓고, 

저만의 위한 차로 숨겨 놓고 하나씩 마실생각이예요

향은 좋네요.  잎차가 있음 살덴데 생각이 드네여

앨키에서 살때마다 한 상자씩 사서 쟁겨 놓고 마실래요.

저만의 위한 약차이니까요

다른게 약차인가요? 

약대신 조금나마 낳지겠다는 마음으로 마시면 나만의 약차이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