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키님 말씀대로 가볍고 예쁘네요. 전 파이렉스 계량컵을 쓰고 있는데여
크키별로 쓰고 있거든요. 250m, 500lml, 1000ml 3가지요.
아 맞다 사은품으로 받은 옥소에서 나온 60ml계량컵도 있네요. ㅋㅋ
전 눈에도 200ml 계량컵이 눈에 들어와서 데리고 왔어요.
밀크티 타먹을때 써보니 앨키님이 좋아하시고 반할정도로 예쁜 녀석이네요.
파이렉스 계량컵을 들다가 이와키 게량컵 드니 종이컵 든듯이 가볍고, 예쁜 녀석이네요.
천연 화장품을 조금씩 믹스할때도 좋을듯해요.
요번에 쓴건 차마실적에 쓰고자해서 산터라 차마실때나 베이킹할때 쓸려구요.
200ml는 플라스틱 4종 컵이 있어는데 엄마가 요리할때 쓴터라 200ml가 베이킹 할때 필요했었어요.
그래서 200ml가 눈이만 들어왔나봐요.
파이렉스는 다 버리고 싶을 정도이지만 돈이지라 써야지요.
클났네 소품 그만 살려고 하니 더 예쁜게 많이니 어느분따라 인터넷을 끓거나 해야지 원
그건 그렇고 로그인하지 않고 장바구니에 한번 담아보고 이리재고 저리재고 아이 쇼핑으로만 만족 못하니 클났어요.
요번에 시키면서 통장안에 교통비까지 나가니 ㅠㅠ 마이너스 통장은 아니지만 채워야지요.
또 조금씩 모아서 또 사야겠어요. 저희 엄마는 소품 사는걸 싫어 하시지만 전 좋거든요.
평소시엔 아이쇼핑으로 마음달랴야겠어요. 한번 질어으니 한동안은 자제 해야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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