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입이 심심해서 차한잔이 간절 하대여

백차 한번 마시어 볼까 하고는 뜻어서 보니

개별 포장이 아니라 아뜰 포장이라 더 샀구나 싶었지여

전 개별 포장이 선물하거나 휴대 하기는 편하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여

포장비가 나간걸 갂아서 살수 없나 싶은 생각인 들기도 해서 티백은 별루 좋다는 생각이 않들기도 해여

차포장 종이상차를 열어보니 하얀 종이 속팩에 아뜰히 티백 10개가 쌓여 있는걸

밀폐용기에 옮기어서는 보관을 했답니다.

티백을 놓고, 차주전자를 뜨거운 물 부었으때

서양배의 향긋한 냄새가 활 올라오며 코를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차를 한주전자를 끓이여서는 침대에 트레이 놓고,

차주전자와 차잔과 같이 백차 시음했답니다.

차잔 따라 마시었는데 반 부드럽고 설리셜 스즈닝즈라면 천연 단맛이 나는 차답게 달콤했어요.

시간 흐르니 백차의 차잎의 씁씁한 맛이 나더군요.

반쯤 마시었으때 차물을 더 부어서 마시었어여

티백은 건지지 않고. 물을 두번 울궈 마시었답니다.

마시다가 남았지만 맛은 그대로 이었답니다.

잔에 한보금 마시다가 딴짓하다가 식은차를 마시어는데 괜찬더군여

여름에  흐리게 냉침해서 냉장고에 넣어 마시어도 괜찬을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