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더워지어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시원한거 찾는건 맞는듯한데 어느날때는 속이 않좋아 진거 같구요.

아직은 찬거 많이 찾을때는 아닌거 같아요.

요즘에 큰대형마트에 가보면 과일티와 허브티  진열이 많이 돼었어요.

저도 큰 대형 마트에 가면 꼭들린곳은 차많이 진열돼는 코너

어린아이가 장난감 코너에 머물러서 이것저것을 본듯이 저도 그래요.

한번 먹어볼까 말까하는 망설림을 가지고 말고 온답니다.

셜록차에서도 과일차 많이 나왔는데 수입차 비해 가격이 세서 언득나지 않거군요.

녹차와 발효차에 과일향 가미한걸요.

저희 엄마는 마트에 오시면 가양차가 뭐가 좋냐구요

저희 엄마는 향이 조금 진하면 싫어 하는 타입이거든요

저번에 셜록차의 과일차 하나 구매 했답니다 (저희 엄마가 싫어해도 가끔은 잘 사주시곤해요.)

어제 도착해서 바루 냉침했지요 

홈이 있어서 돌려서 물 조절이 돼고 가장가리 홈이 있어서 미끄러지는건 방지가 돼구요

전에 사다놓은 차들을 냉침해 먹고 있는데 물통이 많이 사들은거 같은데 없네요.

유리라서 안심이 돼구 홍차도 냉침을 해먹는데 흐리게 해먹으니 식수로도 훌륭하더군요.

하나는 안심이 돼요 머냐구요

앨키를 만난후 허브차 좋아한건 더 좋아 진거 같구, 과일차와 홍차 입문 하게 돼어서 더 알게 돼었어요

아이스티라고 하면 고작 팁톤 믹스 달고 살다가 엄마한데 댄통 혼나기 일쑤인데 그걸 줄일수 있어서요

차 마시는건 고작 뜨거운 물에 울꺼 마시는게 고작인데 여러가지 정보도 알수 있어서요

요번에도 앨키님 빵빵한 시음티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