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달에간 스누피를 구매했는데요.
실은 찰리브라운과 스누피 구매할려고 하니 품절이 계속 붙어 있어서 뒤로 미루었지요.
전 이 가방 하나 산적이 있는데요.
쓰기가 너무 좋아서 재구매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이구
제질도 좋아하는 캠퍼스지라 때가 않타구요.
전 청주에서는 가까운곳에서는 동네에서는 이백으로 들고 다니거든요.
전 이 점심시간 가방을 사서 여름에 열심히 들고 다니었어요.
[덩치비해 가방이 작다고 한번 힐끔 처다보는 사람도 있지만 저만 좋으면 됀거죠. ㅋㅋ]
많아 구매하지 않으면 미니 장바구니로도 활용도 돼구요.
작아서 그냥 손잡이 부분을 안으로 넣어 반 접고 돌돌 말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구요.
바닥이 넓어서 도시락 가방으로 해도 돼구요.
전 1회용 비닐봉투를 쓴적이 있었는데 쓰고는 가방에 놓고 쓰레기통이 없어서
가방 한켠에 비닐 모아 두니 집에 와서 가방을 열어보니 위생백이며 깜한 봉투들이 한가득
그래서 전 조금 짐이 돼더라도 시장가방이나 애코백을 꼭 사용해요.
한두가지 사도 위생백 보다 이가방이 알차요.
애코백은 쓰기 다름인거 같아요.
하루는 시장가방 않가져왔으때 가방에 않들어가면 넣고 다니어도 돼구
하루는 심플하게 이가방으로 소지품 넣고 다니어도 깔끔하고 예뻐요.
천가방이라 환경에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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